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ack Lives Matter (문단 편집) === 에릭 가너 살인 사건 === 2014년 7월 17일, [[뉴욕시]]에서 백인 경찰이 길거리에서 불법 담배를 팔고 있던 에릭 가너를 제압하던 중 목을 졸라 살해했다. 경찰이 가너의 목을 조르는 도중 가너는 수차례 "I can't breathe."(숨을 쉴 수가 없다)라고 말했으나 경찰은 이를 무시했다. 'I can't breathe'는 'Hands up, don't shoot'과 함께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 운동을 상징하는 슬로건이 되었다. 공권력 남용으로 인해 에릭 가너가 살해당했음을 알 수 있는 동영상 증거까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배심원단은 가해 경찰관에 대하여 [[불기소처분]]을 내리고 말았다. [[https://en.wikipedia.org/wiki/Death_of_Eric_Garner|영어 위키백과]] 하지만 역시 이와 별개로 그는 191센티의 거구이며 범죄자 출신이었고 '''31번의 전과기록'''을 가지고 있는 지속적인 재범자였다. 전과 기록 역시 특수절도, 경찰 폭행, 체포 불응 등 굵직굵직한 중범죄들이었다. 이러한 전과 31범이라면 당연히 경찰관들의 주요 관심 대상이었을 것이고 경찰들은 '''평소보다 더 강압적인 대응을 보여야만 했을 것이다.''' 또한 그는 단순히 담배를 팔고 있던 것이 아니라 행인과 싸우고 있었으며, 그것 때문에 경찰들의 관심을 끌은 것이었다. 또한 그는 경찰의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었다. 그는 '''[[천식]] 환자'''로 그의 부인은 그가 그의 몸무게 때문에 숨을 쉬는 것에 무리가 있었으며 거기에 천식까지 더해져 일상생활에 제한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이것을 알 리가 없었고 남들보다 덩치가 두배는 더 큰 흑인이 뉴욕시 한 가운데에서 분란을 야기하는 것을 막고자 했을 뿐이다. 이러한 일은 경찰관들에게 매우 흔하며 경찰관들이 항상 겪고 있는 일이며, [[https://www.youtube.com/watch?v=9Gtz2mKyfNM|#]] 경찰관들이 위협감을 느낄 정도로 거구인 범죄자를 체포할 때 뒤에서 목을 조르는 것은 교과서적 대처방법이었다. 경찰관들은 FM대로 사건을 해결한 것. 결정적으로 그의 사인은 질식사가 아니라 '''[[심장마비]]'''이다. 즉 에릭 가너는 경찰관들이 '살해의 의도를 갖고' 질식시킨 것이 아닌, 체포 과정에서 지병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보는 것이 옳고 그럼으로 불기소 처분이 내려진 것. 즉 일부는 BLM 측에서 과장과 왜곡보도를 한 면이 없잖아 있다. 또한 병원 전문가들은 가너의 건강상태가 그의 죽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이 후로 일어난 BLM 운동은 대규모 [[폭동]]으로 번지기도 하였으며 많은 상점에서 물건이 [[도난]]([[약탈]]) 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